새 것 같은 중고 가전 가구, 합리적 가격과 선택은 청주 고려알뜰매장에서

  신지은 기자   2018-06-19 09:00

재활용(recycle)은 버려진 폐품 따위의 용도를 바꾸거나 가공하여 다시 쓴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.

경제의 불황이 장기화 되고 새 것 같은 튼튼한 중고제품이 많이 거래되면서 이용하는 사람도 많이 늘고 있다.

특히나 요즘은 새 것 같은 중고 가전, 가구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덩달아 가전가구를 재활용하여 판매하는 곳에 대한 관심도 높은 요즘이다.

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고려알뜰매장도 새 것 같은 중고가전가구, 튼튼한 중고가전가구가 잘 구비가 되어 있다.

지난 2017년에는 스포츠투데이가 주관한 '소비자만족대상' 업체까지 선정되면서 그 인지도와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. 고려알뜰매장은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 위치한 대형 매장으로, 철저한 사후관리와 일정기간 a/s까지 보장 되는 중고가전가구를 거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.

티비, 냉장고, 세탁기 등 큰 대형가전부터 난로 및 냉난방 소형가전, 또한 책상, 의자, 쇼파 등 가구 등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 원하는 상품을 쉽게 득템할 수 있다.

청주 고려알뜰매장 관계자는 "중고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가 다른 소비자가 쓴 물건, 여러 이유로 다시 매물로 나온 물건이어서 좋지 않을 거란 선입관을 버릴 수 있는 곳”이라며 “또한 고객님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라고 전한다.

또한 중고제품 매입과 수거뿐만 아니라 새 제품도 함께 취급하고 있어 이에 관한 문의 및 상담도 할 수 있다.

[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=신지은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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